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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삼재띠 정리(들삼재, 묵삼재, 날삼재) 올해의 삼재띠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운과 불운이 교차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동양에서는 길일에 행사를 한다던지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한다던가 하는 날짜에 관해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구분해서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어르신들이나 부모님들이 집안에 사고가 많거나 불운이 겹치게 된다고 생각하는 삼재띠에 대한 믿음이 많습니다.



삼재는 본인의 띠에 해당하는 것은 9년에 한번 주기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3년 동안에 재난이 들어오는 시기 한해를 들삼재. 재난이나 불운이 들어와 버티고 있는 한해 묵삼재 마지막 해에는 재난이나 불운이 나간다고 해서 날삼재로 구분합니다.




첫해에 들어왔던 재난과 불운이 나가는 날삼재로 구분되어지는데 어르신들이 들삼재이니 길거리 조심해라 차 조심해라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올해 2017년 삼재띠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삼재띠 중에서 제일 재난과 불운이 세다고 하는 묵삼재 띠는 호랑이띠, 개띠, 말띠입니다. 그리고 들삼재는 토끼띠, 양띠, 돼지띠입니다.


이런 삼재띠는 하늘에서 정해진 운이라고 믿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삼재라고 해서 나쁜 일만 계속 생기고 좋은 일은 없는 것일까요? 믿는 사람들에 해석은 달라질 수 있고,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면 불운과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예방법이될수도 있습니다.



가령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직업을 하는 사람들은 올해 본인이 삼재라는 것을 항상 머리속에 기억을 하면서 일을 하게 되면 아무 생각없이 하게 되던 위험 천만한 일도 한번 더 안전을 생각하게 됩니다.



작업을 하더라도 조심해서 해야 된다는 동기여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신경을 더 쓰기 때문에 재난같은 경우는 더 줄어들 수 있는 결과가 될수도 있다도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본인에게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예측으로 불운과 재난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사주나 운세 그리고 삼재띠 같은 경우 좋은 것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미래에 대한 예측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라는 생활지침서로 받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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