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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사용법 및 충전방법 알아보기
매년 연초가 되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특히 매년 담배 값이 인상되게 되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으신데요.
금연을 위해서 보건소를 찾아가 금연팩을 신청해서 부착하는 경우나 전자 담배를 구입해서 사용을 하는 등 금연 방법 또한 종류가 다양한데요.
전자담배로 차츰 금연을 시도하시는 분들의 경우 금연담배에 관심을 가지는데요. 금연담배의 경우 종류도 다양하며 종류마다 사용방법도 제각각 다른데요.
오늘은 전자담배의 일종인 아이코스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코스는 기존의 전자담배와는 달리 디자인도 아주 심플하게 제작 되었는데요.
기존의 전자담배 같은 경우는 담배기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되지만, 아이코스는 충전기도 챙겨야 하고, 스틱이라는 담배찌는 기계도 챙겨야 하고, 히츠라는 전용 담배도 챙겨야 합니다.
타바코 스틱의 담뱃잎이 보이는 면을 충전된 아이코스 홀더 안쪽으로 눌러서 넣으면 되는데요. 홀더의 히팅버튼을 2~3초간 누르게 되면 진동과 함께 표시 등이 깜빡거리게 됩니다.
표시등이 완전히 켜진 상태가 되면 총 14모금 정도로 약6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용하다가 진동이 오면서표시등이 깜빡거리게 되면 사용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신호를 보내며 표시 등이 완전히 꺼지면 되면 사용이 다 된 것이라고 합니다.
홀더 캡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홀더 캡을 밀어 올리면 되는데요. 타바코 스틱을 제거할 때는 항상 홀더캡까지 올려서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코스 충전방법
아이코스를 피우기 위해서는 충전을 해야 되는데요. 아이코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충전이 됐는지 확인을 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아이코스 포켓 충전기에는 버튼이 3개 있는데요. 상단에 있는 은색 버튼은 포켓 충전기를 오픈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가운데 버튼은 크리닝, 맨아래에 있는 버튼은 전원버튼으로 전원버튼을 누르게 되면 현재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램프가 초록색 불이 되면 충전이 완료된 상태인데요. 램프가 오렌지색이나 적색 램프일 경우 충전이 더 필요한 상태이니 초록색 불이 들어올때 까지 충전을 해주시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아이코스를 사용하게 되면 두껑이 닫히지 않아서 고장이 자주 난다고 하는데요. 열고 닫을때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이코스 사용법 및 충전방법을 알아봤는데요. 금연을 위해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 아이코스 전자담배는 사용법 및 충전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을 하게 되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